각종 논란에 휩싸인 서예지의 촬영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영화 ‘내일의 기억’ 제공

영화 '내일의 기억' 측이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을 22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예지, 김강우, 서유민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내일의 기억' 측에 따르면 서예지는 계속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끊임없이 모니터링을 했다. 멈추지 않는 연기 열정으로 현장을 이끌었다고 한다. 

영화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서예지는 사고로 기억을 잃고 미래를 보게된 수진 역을, 김강우는 수진의 남편이자 수진을 둘러싼 진실을 감추려는 지훈 역을 맡아 연기했다.
앞서 주연 배우 서예지는 지난 1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의 보도로 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이 드라마 촬영 중 애정신을 거부하도록 조종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서예지의 지시에 따라 김정현이 극 중 스킨십, 멜로 장면을 거부한 정황이 드러난 문자 메시지 내용이 공개되며 가스라이팅 의혹이 불거졌다.

서예지는 또 학교폭력, 학력 부풀리기 의혹, 스태프 갑질 논란까지 수면 위에 떠오르며 배우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