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2020년 8월부터 보건복지부의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수원 진료권내 공공보건의료본부로서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정일용 원장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의 대두 후 더욱 중요해진 지역사회 감염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보건, 의료, 복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원 진료권 감염관리의 역량강화 및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이번 ‘수원시 장기요양시설협회’와의 간담회 및 자문회의를 진행하여, 수원시 관내 장기요양시설의 감염관리 현황 논의, 장기요양시설 감염관련 요구도 및 필요성 파악, 장기요양시설 직원의 감염관련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지역책임의료기관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이재혁 실장(수원병원 신경과 진료과장)은 “이번 간담회 및 자문회의를 통하여 수원시 장기요양시설협회 임원진의 감염관리 중요성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관심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하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수원시 장기요양시설협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하여 수원 진료권의 감염관리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추후 경기도 ‘슬기로운 감염관리 교육지원단’ 및 자체 연구용역을 통해 수원시 관내 요양시설의 감염 컨설팅 및 예방교육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은 필수보건의료의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 (2018년 10월)'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공공보건의료네트워크구축,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사업, 예방·건강관리사업, 필수보건의료문제 기초조사 및 문제 진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