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가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27일(현지시간) 대체로 상승세로 출발했다. 대형 IT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이날 시작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대한 기대감이 장을 끌어올리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0.63포인트(0.02%) 오른 4188.25에 개장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2.14포인트(0.23%) 상승한 1만4170.91에 출발했다.


다만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9.44포인트(0.15%) 하락한 3만3932.13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알파벳은 실적을 발표하고 미 연방준비제도(Fed)도 이틀간의 정책 회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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