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4.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오는 3분기에 자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승인 신청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유럽의약품청(EMA)에 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바백스는 미국에서 실시한 임상시험의 결과가 오는 6월까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노바백스는 지난 1월 영국에서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89.3%의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미국에서 실시된 최종 임상시험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정부는 노바백스와 백신 4000만회분을 계약했다. 이중 최대 2000만회분이 오는 3분기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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