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모혜란)는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 박주봉)과 함께 5월 12일(수) 오후, 중진공 경기북부지부 회의실에서 경기북부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애로해소 및 맞춤형 규제개선을 위한 제3차‘S.O.S Talk’를 공동 개최했다.
S.O.S Talk는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진공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규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개최해오고 있는 합동 간담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주봉 옴부즈만, 백운만 경기중기청장, 모혜란 경기북부지부장, 경기북부 중소벤처기업 5개사 등 15여 명이 참석하였다.
참여기업인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건의 과제로 ▲국내 전기전자 제품 안전, 전자파 CB인증 인정 및 규제 완화 ▲VR 의료기기 허가·심사 시 임상시험 자료 제출 면제 ▲의료기기 방사선발생장치 이중허가 절차 완화 등을 요청했고, “소부장 및 인력운영” 정책건의 과제로는 ▲볼트·너트 원산지 표시방법 개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체류기간 연장 등을 요청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경기중기청, 그리고 중진공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청취하고, 관련 부처에 전달하여 의견을 개진한 결과를 설명하며 향후 추진일정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하는 등 만족도가 높은 간담회를 진행했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중소벤처기업이 중심이 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반드시 해결하는데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모혜란 경기북부지부장은 “중소벤처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은 중소벤처기업과 가장 가까이 있으며, 위기와 성장을 함께하고 있는 중진공이 잘 알고 있다”며,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함께 중소벤처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