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704억원, 영업이익 542억원, 당기순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이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704억원, 영업이익 542억원, 당기순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165.7%, 7.7% 증가한 수치다.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바일 수집형 MMORPG ‘세븐나이츠2’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는 ‘제2의 나라’와 ‘마블 퓨처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BTS드림(가제)’ ‘머지 쿠야 아일랜드’ 등 신작 5종을 앞세워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분기에는 출시 신작 부재와 인력 증가 및 연봉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다소 실적이 정체됐다”며 “2분기부터는 ‘제2의 나라’를 시작으로 ‘마블 퓨쳐 레볼루션’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대형 신작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게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