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304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메리츠화재 강남 사옥./사진=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가 손해보험업계 3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8.7% 증가한 1303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한 2조4459억원, 영업이익은 10.8% 늘어난 1767억원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한 126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장기·자동차 등 전 부문에서 손해율과 사업비율 모두 전년동기대비 개선되면서 보험영업이익이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