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광주 재개발 현장의 철거건물 붕괴 사고에 대해 제도적 문제가 있는지 조사하고 조치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10일 "장관과 국장급 등 전문가가 현장에 가 제도적 문제가 있는지 조사하고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후 4시22분께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공사 현장에서 철거 건축물 붕괴사고가 발생해 9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노 장관은 사고 이튿날인 10일 오전 조속한 사고 수습과 재발방지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장의 특이사항이 있으면 보고 받아 논의하는 등 현장 관리를 진행 중이며 행정안전부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