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사진제공=한라
첨단산업단지로 급부상하는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아산 스마트밸리 산단' 내 공동주택단지 C2블록에 들어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가 다음달 선보인다.

한라가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규모로 ▲54㎡(이하 전용면적) 244가구 ▲65㎡ 351가구 ▲75㎡ 151가구 ▲84㎡ 252가구 등 총 998가구로 구성된다. 아산 스마트밸리 산단 공동주택단지 중 최대 규모다.

행정구역상 아산이지만 천안 생활권에 있다. 천안의 신흥 주거단지인 스마일시티와 천 하나를 두고 접해있다. 코스트코 천안점과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이 가깝다.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디스플레이시1·2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34번 국도, 38번 국도를 이용하면 당진과 평택으로 출‧퇴근이 수월하다는 게 공급업체 설명이다. 당진-천안 고속도로가 예정돼 있어 아산시 인주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현대제철, 동부제강 등도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아산시는 최근 삼성이 13조원 규모를 투자할 예정으로 디스플레이사업과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정부 지원협약 등의 호재가 있다. 한라 관계자는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Bay)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한라비발디의 장점인 교육특화설계가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주변에 차암근린공원을 비롯한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인근에 삼성어린이집이 있고 초등학교 부지도 신설 예정이다. 세대주나 주택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 청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