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클럽하우스(Clubhouse)’가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 ‘백채널(Backchannel)’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공=클럽하우스
음성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클럽하우스(Clubhouse)’가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 ‘백채널(Backchannel)’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클럽하우스 이용자들은 이날부터 애플리케이션(앱) 업데이트 후 새롭게 추가된 백채널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된 앱에서 비행기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거나 왼쪽으로 화면을 넘기면 백채널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백채널을 통해 참여자의 질문을 미리 받아 다음 발표자를 선정하는 등 원활하게 방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청취자의 경우에도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을 통해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발표자에게 질문할 수 있으며 청취자끼리 대화를 주고 받는 것도 가능해졌다. 또 음성 채팅방이 종료된 후에도 사용자들은 백채널 다이렉트 메시지로 소통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 

이번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 도입으로 클럽하우스는 사용자 편의성 증대와 함께 오디오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클럽하우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백채널 외에도 앞으로 많은 신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향후 몇 주 동안 지속적인 업데이트 가 있을 테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