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에 74~84㎡(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총 772가구로 조성된다. 조합원 몫을 제외한 2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사진제공=한라
전남 광양 황금택지지구 지역주택조합은 황금택지지구26-1블록 일원에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조합원 모집과 사업승인 절차를 마쳤다.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에 74~84㎡(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총 772가구로 조성된다. 조합원 몫을 제외한 2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면적별 가구수는 74㎡ 71가구, 84㎡A 130가구, 84㎡B 37가구 등이다.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가 들어서는 황금지구는 원형 형태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 중심지에 있다. 반경 10㎞ 내에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여수광양항만공사, 신금산업단지, 율촌1산업단지, 해룡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근무자 수는 약 1만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해고속도로와 동순천나들목(IC), 광양IC가 인접해 여수-광양-순천은 물론 주변지역으로 접근하기가 매우 좋다. 단지 인근에 구봉산과 봉화산이 있고, 남쪽으로 남해바다가 자리한 배산임수의 지형을 갖췄다.

황금지구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지구에서도 중심 상업지역에 가까워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고, 학교가 가까워 등·하교에도 편리한 것이 장점”이라며 “광양제철소 및 각종 산업단지가 가까워 배후 주거지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