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바로 앞에 위치한 이비자 가든. 연간 방문객 300만명이 추산된다. /사진제공=부동산업계
경기 시흥시 시화 MTV 복합상업시설 ‘이비자 가든’이 분양 중이다. 시화 MTV 내 주차장용지 6블록에 들어서는 이비자 가든은 지상 7층 규모 근린생활시설과 주차시설로 구성된다. 스페인의 유명 관광지 ‘이비자 섬’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시화 MTV는 신흥 관광지로 떠오르는 21세기형 첨단 해양레저복합단지로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비자 가든은 웨이브파크 바로 앞에 위치해 관광객 흡수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웨이브파크는 연간 방문객 300만명이 추산된다.

배후수요는 시화 MTV 내 6800여가구를 포함, 인근 송도신도시∙배곧신도시∙송산그린시티 거주수요 약 20만가구와 시화국가산업단지∙반월국가산업단지∙시화멀티테크노밸리 등 입주 종사자 약 32만명이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수인선 환승역 오이도역이 가깝다. 서해안고속도로∙평택시흥고속도로 등도 잘 갖춰졌다. 교통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오이도-오이도역-한양대역을 잇는 오이도 트램 노선이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도 2022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비자 가든은 맞춤형 MD 구성을 선보인다. 1층 오션뷰 공간은 카페거리로 조성하고 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F&B 업종을 유치하고 있다. 상층부에는 오락실∙VR체험존∙실내야구장∙스크린골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상업시설 등 수익형부동산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이비자 가든은 이색적인 설계와 MD 구성을 통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