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가 지난해 8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는 이날 83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하루 전에는 607명이 발생한 바 있다. 이로써 싱가포르는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가 발생했다.
싱가포르는 전체 인구(약 5700만명)의 80%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 방역 당국은 방역 규제 완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최근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감염자 수가 다시 급증해 이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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