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민간아파트 3.3㎡ 당 평균 분양가는 1416만원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00만원 가량 오르고 전남도 전년에 비해 161만원 오른 1049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에서 1년전 25평 규모 아파트를 3억400만원에 장만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3억5400만원으로 5000만원 오른 셈이다.
15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내놓은 '2021년 8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 ㎡ 당 평균 분양가는 429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15%(59만7000원)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0.02%(-1000원) 하락했다.
규모별로 60㎡ 이하 ㎡ 당 평균 분양가는 356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27%(-23만8000원) 감소했고, 전월대비로는 같았다.
60㎡초과 85㎡이하는 406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9.97%(36만8000원)상승했고, 전월대비로도 0.30%(1만2000원) 상승했다.
102㎡초과는 467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32%(10만6000원) 상승했으나, 전월대비로는 1.76%(-8만4000원) 하락했다.
전남지역 ㎡ 당 평균 분양가는 318만원으로 전년대비 18.22%상승했고, 전월대비로도 2.35% 상승했다.
규모별로 60㎡이하 ㎡당 평균 분양가는 268만원으로 전월과 같았고, 60㎡초과 85㎡이하는 318만원으로 전년대비 18.62%(49만9000원) 상승했으나, 전월대비로는 1.11%(-3만6000원) 하락했다.
102㎡ 초과는 328만원으로 전년대비 35만5000원 내렸으나, 전월대비로는 4만6000원 올랐다.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 간(작성기준월 포함)의 자료를 평균해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