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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현지시간으로 11일 오전 1시 10분 (한국시간으로 오후 6시 10분) 미국 알래스카주 치그니크 동쪽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지진의 깊이는 75km이며 쓰나미 경보는 없었다.
다만 기관마다 규모 측정에는 차이가 있었다. 미국 지진해일경보시스템은 규모를 6.8로 측정했으나 미 지질조사국(USGS)과 유럽-지중해 지진 센터(EMSC)는 6.5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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