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부터 9일까지 최근 1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것과 관련 방역당국은 "여전히 확산 가능성이 남아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바이러스는 특히 겨울철에 오랫동안 생존하는 데다 오는 11월로 예상되는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도입 이후 신규 확진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동절기에 바이러스 활성이 보존되고 환경 적응성이 높아지는 시기라 유행 가능성이 있다"며 "일상 회복과 맞물려 활동량이 늘 수 있다. 확산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 상황을 정점으로 보는 판단은 유보적이다. 조금 더 지나봐야 알 문제"라고 덧붙였다.
최근 1주간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일평균 1961.4명(국내 발생 1만3730명)으로 직전 주(일평균 2489명) 대비 21.2%(527.6명) 감소했고 수도권·비수도권에서 모두 유행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최근 1주 일평균 1479.4명(전체 환자 수 1만356명)으로, 직전 주(일평균 624.3명) 대비 20.7% 감소했고, 비수도권 역시 최근 1주 일평균 482명(전체 환자 수 3374명) 발생해 전주(일평균 624.3명) 대비 2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주 전국 감염재생산지수는 0.89로 나타났다. 이는 9월 첫 주부터 직전 주까지 4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다 감소한 기록(0.98→1.01→1.03→1.04→1.20→0.89)이다. 수도권은 0.9, 비수도권은 0.89였다. 이 지수는 확진자 한 명이 주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1 미만이면 '유행 억제', 1 이상이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동절기에 바이러스 활성이 보존되고 환경 적응성이 높아지는 시기라 유행 가능성이 있다"며 "일상 회복과 맞물려 활동량이 늘 수 있다. 확산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 상황을 정점으로 보는 판단은 유보적이다. 조금 더 지나봐야 알 문제"라고 덧붙였다.
최근 1주간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일평균 1961.4명(국내 발생 1만3730명)으로 직전 주(일평균 2489명) 대비 21.2%(527.6명) 감소했고 수도권·비수도권에서 모두 유행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최근 1주 일평균 1479.4명(전체 환자 수 1만356명)으로, 직전 주(일평균 624.3명) 대비 20.7% 감소했고, 비수도권 역시 최근 1주 일평균 482명(전체 환자 수 3374명) 발생해 전주(일평균 624.3명) 대비 2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주 전국 감염재생산지수는 0.89로 나타났다. 이는 9월 첫 주부터 직전 주까지 4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다 감소한 기록(0.98→1.01→1.03→1.04→1.20→0.89)이다. 수도권은 0.9, 비수도권은 0.89였다. 이 지수는 확진자 한 명이 주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1 미만이면 '유행 억제', 1 이상이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