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조감도 /사진=신영건설
신영건설이 오는 11월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301에 주거형 오피스텔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4번 출구에서 50m 거리인 역세권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답십리초와 병설유치원 등이 있다.

59㎡(이하 전용면적)A 타입은 3-Bay 구조로 아파트 평면을 도입해 신혼부부와 3인 가구 등이 살기에 적합한 구조다. 59㎡B 타입은 침실 2개가 나란히 배치돼 큰 방 1개로 붙여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으로 가전제품 및 조명 시설, 미세먼지와 온·습도 센서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공동현관 이용과 택배 도착 자동 알림 기능,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입차 정보 및 주차공간 확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세대주 여부나 보유 주택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지역 제한도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돼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실거주 의무 없이 전매 또는 임대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각종 규제가 낮아 신혼부부는 물론 30~40대에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에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한 만큼 여윳돈 투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