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가 만 6세 아동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허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중인 파라과이 의료진. /사진=로이터
파라과이가 6세 아동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20일(이하 한국시각) 파라과이 매체 울티마오라는 파라과이 보건복지부의 접종 연령 변경 정책 소식을 전했다.
파라과이 국가예방접종기술자문단(CONTENAI)은 만 6~11세 백신 접종을 허용햇다. 이에 따라 보건부는 추가 접종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CONTENAI는 백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백신 접종 자문 기구다. 
파라과이 매체 울티마오라는 지난 19일 파라과이 국가예방접종기술자문단이 만 6~11세 백신 접종을 허용했다고 전했다. /사진=파라과이 매체 울티마오라 캡처
다만 특정 백신에 한해 접종이 승인된 것인지 모든 백신이 승인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파라과이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러시아 스푸트니크V·미국 화이자·미국 모더나·인도 코박신 백신을 승인했다. 이날 기준 파라과이는 전체 인구의 40.7%가 최소 한차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 완료 비율은 29.2%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