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번스 전 미국무부 차관 - 미 국무부 홈피 갈무리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주중 미국 대사 지명자인 니콜라스 번스 전 국무부 차관은 20일(현지시간) 중국은 신장에서의 대학살과 티베트 학대, 대만에 대한 괴롭힘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번스 지명자는 이날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미국이 대만에 대한 하나의 중국 정책을 고수하는 것을 옳지만 현상 유지를 훼손하는 중국의 행동에 반대할 수 있다고 했다.

번스 지명자는 미국은 (대만에 대한) 안보 지원을 심화할 수 있는 '막대한 자유'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번스 지명자는 미국은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과 관련해서는 "환영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중국 군과 정보기관과 관련이 있는 비자 신청을 거절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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