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은 탤런트 김성환씨와 가수 금강·이해남씨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 왼쪽에서 3번째 명현관 군수/해남군
전남 해남군은 탤런트 김성환씨와 가수 금강·이해남씨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남미남축제를 비롯해 해남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된 이번 명예홍보대사에 대한 위촉식은 미남축제 개막 첫날인 오는 11월12일 진행된다.

현재 전라남도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성환씨는 여름 해남 송호해수욕장에서 전남 랜선바캉스 레저 특집 스페셜MC로 출연하며 해남시네마, 안심해수욕장, 특산물 등 해남을 홍보한 인연이 있다.


김씨는 지난 27일 해남군청을 방문해 명현관 군수와 환담하고, 앞으로 명예홍보대사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또 땅끝마을 해남가수로 유명한 금강은 가요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이다.

20대 트로트 가수로서 인스타,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한 젊은 감각의 홍보로 해남군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 계곡면 출신으로 '해남 내고향'이라는 곡으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 가수 이해남씨도 명예홍보대사 활동에 동참한다.


명현관 군수는 "귀한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해남군 홍보활동을 약속해주신 김성환, 금강, 이해남님께 감사드린다"며 "자랑스러운 해남, 다양한 해남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