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 상장지수(ETF) 출범 이후 특별한 호재가 나타나지 않자 시총 4위 솔라나를 제외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부분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5일 오전 6시 1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48% 하락한 6만132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6만3241달러, 최저 6만799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도 24시간 전보다 2.42% 하락한 451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3위인 바이낸스코인은 2.20%, 시총 6위인 카르다노(에이다)는 5.37% 각각 하락하고 있다.
최근 급등하고 있는 시총 4위 솔라나가 소폭 상승(1.65%)하는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주요 암호화폐가 하락하고 있다.
이는 특별한 호재가 나타나지 않자 투자자들이 시황을 관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0% 하락한 739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 거래소에서도 솔라나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0.46%, 에이다(카르다노)는 2.24%, 리플은 0.3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에 비해 솔라나는 2.84% 상승한 29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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