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영등포구 225-9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신길 AK 푸르지오’ 주상복합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5개동 규모다. 도시형 생활주택 296가구, 오피스텔 96실 총 392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도시형생활주택 ▲49㎡A 83가구 ▲49㎡B1 151가구 ▲49㎡B2 20가구 ▲49㎡C 42가구와 오피스텔 ▲78㎡A 83실 ▲78㎡B 13실이 공급된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가 정차하는 영등포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인근에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경기 안산-서울 여의도를 잇는 수도권 서남부의 노선으로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림선 경전철(2022년 예정)과 난곡선 경전철(2025년 예정)도 완공되면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 신길뉴타운의 다양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내 상업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도 가깝다.
이밖에 단지 주변으로 신길근린공원, 영등포공원, 보라매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있으며 대방초(혁신초), 도림초, 우신초, 대영초·중·고, 영신고 등 다수의 학교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는 오는 15일~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청약접수를 받으며 당첨자발표는 이달 17일, 계약은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재당첨제한이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거주지 등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재당첨제한 등 청약 요건도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오피스텔에 이어 도시형 생활주택도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