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마르카코체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스페인에서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가 다치아 스프링 엘렉트릭이라고 전했다. 영상은 다치아 스프링 엘렉트릭 홍보 영상. /영상=다치아 스프링 엘렉트릭 홈페이지 캡처
스페인의 전기차 시장 성적표가 공개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의 자동차 분야인 마르카코체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가 1만유로(한화 1360만원)"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전기차 모델인 다치아 스프링 엘렉트릭을 소개했다.
해당 매체는 "최하 9905유로(한화 1350만원)라는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라며 "스프링 엘렉트릭이 지난달 스페인에서 261대가 팔려 240대가 팔린 2위 기아 e-Niro를 제치고 선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는 118대가 팔려 전체 4위를 기록했다.
스페인 전기차 시장에서 다치아 제품이 1위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스페인 마르카코체스 캡처
마르카코체스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스프링 엘렉트릭은 최대 속력은 시속 125㎞로 시속 100㎞에 이르는데 19초가 안 걸린다"고 설명했다. 최대 주행거리는 도시 기준 305㎞며 혼합 230㎞다.
보도에 따르면 할인 없이 정가는 1만8615유로(약 2540만원)이며 스페인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대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