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포승 BIX 분양 공고문. /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는 5일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내 복합지원시설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상필지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입찰신청은 1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2020년 개발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잔금납부 완료 시 토지 사용이 바로 가능하다.

또한 상기 필지 외에도 근린생활·상업시설·주차장용지 등 28필지가 현재 수의계약 공고 중이다.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는 평택도시공사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일대에 조성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핵심 거점지구이며 산업·물류·주거 등을 포함한 62만 평(204만㎡)규모의 사업지구이다.

현재 물류시설용지의 대부분이 분양 완료되었으며 산업용지의 경우 평당 157만 원 수준으로 순차 수의계약 진행됨에 따라 단지 활성화가 더욱 촉진될 전망이다. 포승(BIX)지구는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 접근이 용이하며 사업지구 5km 이내에 아산국가산업단지, 포승2일반산업단지, 평택 현덕지구 등 주요 개발 사업지구가 인접해있다. 또한 서해선 복선전철(안중역)이 향후 개통 예정됨에 따라 교통여건 개선 등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