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지지통신이 5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사진)가 이번달 미국을 방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로이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번달 미국을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일본 매체 지지통신은 "일본 기시다, 이번달 미국 방문할 수 있다"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기시다 총리가 미국을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앞서 지난 2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기시다 총리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짧은 만남을 통해 연내 정상회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지통신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기시다 총리는 임시국회가 소집되는 이번달 말 이전에 미국을 방문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에 이어 지난달 4일 100대 일본 총리로 취임한 기시다 총리는 오는 10일 소집되는 특별국회에서 101대 총리로 재선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