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제작한 '아케인'이 오징어게임을 제치고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사진=플릭스패트롤
라이엇게임즈가 제작한 '아케인'이 오징어게임을 제치고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아케인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아케인은 넷플릭스 TOP TV쇼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지난 9월23일부터 넷플릭스 드라마 부문 1위였던 오징어게임이 2위로 밀려났다. 오징어게임은 올해 넷플릭스에서 가장 오래 1위를 한 작품이었으며 앞서 최장 1위 기록을 보유한 '퀸스 갬빗'과 타이 기록이다.


아케인은 라이엇 게임즈가 내놓은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LoL 세계관에 나타나는 두 도시 '필트오버'와 '자운'의 갈등 구도에서 LoL 챔피언 '징크스', '바이' 두 자매의 이야기를 액션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냈다. 총 에피소드는 9개다. 

지난달 26일 공개된 아케인 첫 번째 트레일러 영상은 공개된 후 4시간 만에 조회 수 약 130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케인은 넷플릭스에서 오는 13일 2막(4·5·6회), 20일에 3막(7·8·9회)이 추가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