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개별 계약한 얀센 백신 140만1000회분이 11일 오후 국내에 들어온다. 사진은 지난 8월15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얀센 백신. /사진=뉴스1
정부가 개별 계약한 얀센 백신 140만1000회분이 11일 오후 국내에 들어온다.

1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내일 오후 1시께 개별 계약된 얀센 백신 140만1000회분이 KE252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는 도입 확정된 물량 740만회분의 일부다.
얀센 백신은 상반기(1~6월)에 101만3000회분, 3분기(7~9월)에는 50만1000회분이 국내로 들어왔다. 4분기 들어서는 처음 도입된다. 이번 얀센 백신 도입으로 누적 도입량은 291만5000회분으로 늘어났다. 얀센 외에 다른 백신까지 포함하면 이달 11일 기준 누적 도입량은 9457만회분이 된다.

정부가 개별 계약사 및 국제기구와 계약하거나 국제협력을 통해 확보한 백신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얀센, 노바백스 5종 총 1억9534만회분이다. 연말까지 약 1억100만회분이 국내로 더 들어올 예정이다.


추진단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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