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AS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각) "2021년 1~9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는?"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전기차 판매 순위를 전했다.
매체는 "전기차 시대가 도래한 현재 전례 없는 자동차 혁명이 시작됐다"며 주목해야 할 제조업체로 '테슬라'를 지목했다.
매체는 "전기차 시대가 도래한 현재 전례 없는 자동차 혁명이 시작됐다"며 주목해야 할 제조업체로 '테슬라'를 지목했다.

이날 디아리오AS가 공개한 순위표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9개월 동안 전세계 전기차 판매수 선두를 달렸다. 테슬라 '모델3'는 전체 36만346대였다. 2위는 상하이GM우링(SGMW)의 미니EV가 기록했으며 3위는 테슬라 모델Y였다. SGMW의 미니EV는 같은 기간 28만8873대, 테슬라Y는 25만3833대가 판매됐다.

디아리오AS는 "테슬라는 20년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전기차의 상징으로 등극했다"며 제조업체 브랜드별 순위에서도 크게 앞선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별 순위표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1~9월까지 총 62만7371대를 판매해 2위를 기록한 중국업체 비야디(BYD)의 32만9408대 기록을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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