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마티스 : 라이프 앤 조이 포스터./사진제공=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막혔던 문화생활 수요가 앙리 마티스 전시회에 몰리고 있다.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가 지난 10일 슈퍼 얼리버드 판매 시작한 이후 이틀 만인 12일 누적 판매 수 1만장을 돌파했다.

앙리 마티스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하나로 꼽힌다. 전시 업계에서는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의 폭발적인 슈퍼 얼리버드 판매량을 기간 대비 이례적인 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올 상반기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돼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의 사전 티켓 판매 속도를 추월했다.


이번 전시에는 약 200여점에 달하는 앙리 마티스의 원화 드로잉과 그가 생전에 제작한 오리지널 원작 판화, 아트북 등을 비롯해 국내외 최고 예술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티켓링크와 네이버, 티몬을 통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