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3분기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817억원, 영업이익 32.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는 3분기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817억원, 영업이익 32.5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9.9%, 75.8% 감소한 수치다.  
한글과컴퓨터에 따르면 연결종속사인 한컴MDS는 미래사업투자를 위한 공격적 M&A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증가로 이익이 감소했다. 한컴라이프케어의 경우 지난해 급증했던 보건용 방역마스크 사업을 대폭 축소함에 따라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269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3%, 31.7%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지속된 국내 B2B, B2C 신규고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글과컴퓨터는 협력기업간 파트너십 구축, 외부인재 영입 등 공격적인 혁신을 통해 메타버스 및 B2C 중심의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만큼 빠른 시일 내에 신사업 성과들을 가시화한다는 전략이다. 연결종속사인 한컴MDS도 올해 인수한 메타버스, 헬스케어 기업들을 통해서 신사업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