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더 뉴 EQS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철학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럭셔리 전기 세단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는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EQS 450+ AMG 라인(EQS 450+ AMG Line) 모델을 국내 시장에 우선 선보이며 순수 전기차 라인업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더 뉴 EQS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최초로 적용해 디자인과 공간 설계 측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외관은 하나의 활과 같은 원-보우(one-bow) 비율과 캡-포워드(cab-forward)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절제된 라인과 이음새를 줄인 유려한 심리스 디자인(seamless design)으로 메르세데스-EQ의 디자인 철학인 ‘진보적인 럭셔리’를 구현했다.
인테리어는 전체 계기반 패널이 하나의 와이드 스크린이 되는 MBUX 하이퍼스크린(MBUX Hyperscreen)이 더 뉴 EQS에 최초로 적용됐다. 64가지의 색상 조명으로 원하는 스타일과 분위기를 연출하는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Active Ambient Light)와 함께 실내 전체의 시각적 미감을 완성해 준다.
자체 개발한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는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해 더 뉴 EQS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항상 가장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QS 450+ AMG 라인은 107.8kWh 배터리와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478km 주행(환경부 기준)이 가능하다. 급속 충전기로 최대 200kW까지 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가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0분이 소요된다.
더 뉴 EQS에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고해상도 조명 시스템을 탑재한 디지털 라이트 기술이 적용된 헤드램프 ▲증강 현실(AR) 콘텐츠를 지원하는 AR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담은 다양한 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더 뉴 EQS의 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및 세재혜택 반영 기준)은 1억7700만원이다.
더 뉴 EQS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