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이번 ‘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운영된다. 부산시 16개 구·군, 마을공동체와 활동가,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 등이 함께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개(폐)막식 △16개 구(군) 및 마을공동체, 유관기관의 온·오프라인 부스 △도시재생 세미나 및 포럼 △청년살롱, 마을수다방, 이슈잇슈 등 토크프로그램 △시민체험클래스 △마을상품 판매 및 홍보를 위한 부산클릭쇼핑 △마을주민 장기자랑 부산판스타 △시민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전시·관람·체험이 준비됐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시회복을 위한 부산도시재생의 변화전략과 과제를 주거지 재생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는 ‘도시재생세미나’와 지방소멸시대 청년활동가들의 지역정착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청년살롱’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도시재생 스타트업 활성화와 지속적 성장을 위한 ‘도시재생포럼’,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15분 도시’로의 변화를 내용으로 한 ‘이슈잇슈’, 우리 동네 이웃들의 골목 수다 한판! ‘마을수다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박람회 슬로건처럼 새로운 변화의 파도를 타고 힘차게 전진해 나가는 부산도시재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