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태국의 대표 휴양지 푸껫으로 떠나는 전세기를 띄운다. 사진은 푸껫에 위치한 다이아몬드클리프 리조트. /사진제공=하나투어
하나투어가 태국의 대표 휴양지로 알려진 '푸껫'에 전세기를 띄운다고 15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대한항공편으로 2022년 1월8일부터 2월26일까지 총 15항차 주 2회 형태의 푸껫 전세기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태국은 11월부터 우리나라 여행객의 무격리 입국을 허용했다. 태국 최대 휴양지로 불리는 푸껫은 허니문, 가족여행 등 다양한 목적의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하나투어는 겨울 성수기 대비 전세기를 통해 새로워진 푸껫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푸껫 전세기 상품 중 '프리미엄 푸껫 6일'은 쇼핑센터 방문, 선택관광 등의 일정을 배제하고 바나나비치 선셋 요트투어, 팡아만 씨카누, 마사지 2회 등의 핵심 일정을 포함한다. 해산물 맛집 깐 앵 피어 레스토랑,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투 캅 까오 레스토랑 등 현지 특식을 체험하고 마지막 날 오후 6시에는 레이트 체크아웃(늦은 퇴실)을 한다.


하나투어가 태국의 대표 휴양지 푸껫으로 떠나는 전세기를 띄운다. 사진은 푸껫의 바나나비치 요트투어. /사진제공=하나투어
'푸껫 자유여행 5일·6일 더 네이쳐'는 파통비치 근처에 위치한 더 네이쳐 리조트에 투숙하는 에어텔 상품이다.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푸껫의 주요 랜드마크인 ▲정실론 ▲뷰포인트 ▲올드타운 ▲센트럴페스티벌 쇼핑몰 등의 코스를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푸껫 전세기 상품은 특전으로 PCR 검사 1회 비용과 태국 입국 시 필수로 등록해야 하는 타일랜드패스 대행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푸껫은 동남아 여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곳으로 이번 전세기 운영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새로워진 푸껫 상품을 선보이고 태국 입국 시 필요한 타일랜드패스·여행자 보험 등의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