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함평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함평 빛그린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연관기업 유치, 근로자 주거단지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동력 마련 등 산업도시로의 도약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함평 빛그린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연관기업 유치, 근로자 주거단지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동력 마련 등 산업도시로의 도약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빛그린산단에 '상생형 지역 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외에도 주요 산업 선도기업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빛그린산단을 중심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인구 유입을 이끌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빛그린산단은 광주 광산구 삼거동·덕림동과 함평 월야면 일대 407만㎡ 부지에 조성 중이다. 지난 2009년 광주의 1단계 구역(264만㎡) 조성이 시작돼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함평군의 2단계 구역(142만㎡)은 2023년 6월 준공 예정이다. 함평군의 함평천지 4계절관광 조성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엑스포공원, 함평천 화양근린공원 등 기존 자원 활용을 통해 연중 방문이 가능한 관광자원 개발이 목표"라며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 이미지 제고 효과 등이 있으므로 도비 5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평읍 수호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관광지 조성 사업은 함평천지길에 사색·사랑·신화·기억·장미 정원 등 5가지 테마로 6km에 명품길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체험관광시설 확충을 위해 탐방승강기, 스카이워크, 전망타워, 짚라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함께 김 지사는 함평군과의 연계사업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명암 축산 특화 농공단지 조성 ▲영산강IV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빛그린산단 근로자 주거단지 조성사업 ▲함평엑스포공원 에듀테인먼트 파크 구축 ▲특별재난 선포 및 복구액 지원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