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3분기 39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올 3분기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39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310억원)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30억원으로 전년대비 9.1%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452억원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여객수요 급감, 국제선 운항 중단 및 국내선 공급 집중에 따른 경쟁 심화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한다.


티웨이항공 측은 “전체 인원의 60% 내외 직원이 순환 휴업을 실시 중이고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등 비용절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