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최서윤 기자 =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8.52포인트(0.08%) 상승한 3만6128.83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6.45포인트(0.14%) 오른 4689.30로,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3.86포인트(0.21%) 상승한 1만5894.82로 출발했다.


로이터는 투자자들이 기술 분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며, FAANG(페이스북·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 중에서도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플랫폼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주 미국 증시는 월마트와 타깃, 홈디포 등 주요 소매 업체들의 3분기 실적 발표 결과에 따라 움직일 전망이다. 로이터는 유통 업체들이 인플레이션에 힘입어 실적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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