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기계 업체 1, 2위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가 중국 미니 굴착기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17일 영국 글로벌 건설기계 전문 리서치 기관 오프하이웨이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건설장비 시장 전체 판매량은 2010년 18만190대에서 2020년 35만8450대로 2배 증가했다. 미니 굴착기 판매량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중국 건설장비 시장 호황세를 이끌고 있다.
전체 굴착기 판매 대수에서 미니굴착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20%에서 2020년 35%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판매 대수는 3만6510대에서 12만4750대로 확대되면서 342%의 고성장률을 보였다. 2025년 판매 대수는 33만1315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니 굴착기 판매가 급증한 이유는 중국 급속한 도시화 진행에 따른 인건비 상승에 따라 미니 굴착기가 이를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건설장비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북미, 유럽 시장을 보면 굴착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수록 미니, 소형 굴착기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런 중국시장 변화에 따라 국내 건설기계 업체 1, 2위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도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국내 건설기계업계는 미니 굴착기 설계변경, 경제형 모델 출시 등을 통해 미니 굴착기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다.
대규모 광산 개발 및 인프라 개발에 필수적인 중대형 굴착기 판매를 강화해 중국시장 내 수익성을 높일 방침이다. 현재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시장 전체 판매량 중 미니 굴착기 판매 비중은 35%, 현대건설기계는 25% 내외다.
전체 굴착기 판매 대수에서 미니굴착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20%에서 2020년 35%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판매 대수는 3만6510대에서 12만4750대로 확대되면서 342%의 고성장률을 보였다. 2025년 판매 대수는 33만1315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니 굴착기 판매가 급증한 이유는 중국 급속한 도시화 진행에 따른 인건비 상승에 따라 미니 굴착기가 이를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건설장비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북미, 유럽 시장을 보면 굴착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수록 미니, 소형 굴착기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런 중국시장 변화에 따라 국내 건설기계 업체 1, 2위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도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국내 건설기계업계는 미니 굴착기 설계변경, 경제형 모델 출시 등을 통해 미니 굴착기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다.
대규모 광산 개발 및 인프라 개발에 필수적인 중대형 굴착기 판매를 강화해 중국시장 내 수익성을 높일 방침이다. 현재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시장 전체 판매량 중 미니 굴착기 판매 비중은 35%, 현대건설기계는 25% 내외다.
건설기계업계 한 관계자는 "중국 건설장비 판매량이 베이징 올림픽 특수 등으로 지난해 정점을 찍고 서서히 내려올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며 "국내 건설기계 업체들이 중국 내 미니굴착기 판매량 증가 등의 시장 변화를 사전에 파악하고 수익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