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화상 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정부가 내년 2월 개최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보이콧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16일(현지시간) WP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은 사안에 정통한 여러 소식통을 인용, 백악관이 조 바이든 대통령을 포함한 어떤 미국 관리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석하지 않을 것임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외교적 보이콧으로, 올림픽 미국 선수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중국 정부의 인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로긴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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