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로저 비비에'와 손잡고 '푸빌라와 친구들'의 신규 캐릭터인 '로저'(Roger)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9일 프랑스 브랜드 로저비비에와 손잡고 '푸빌라와 친구들'의 신규 캐릭터인 '로저'(Roger)를 선보인다. 
푸빌라와 친구들은 하얀 곰을 닮은 솜뭉치 캐릭터 푸빌라와 너구리, 여우 등을 모티브로 지난 2017년 처음 탄생했다. 귀여운 이미지로 2030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굿즈로도 출시하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 전 지점은 19일부터 신규 캐릭터 로저가 포함된 푸빌라와 친구들로 포토존 등 매장 연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와 로저 비비에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한정 상품도 마련했다. 로저 비비에를 대표하는 스니커즈(비브 스케이트)와 미니백(RV 나이트릴리)을 신세계 단독 상품으로 만들었다. 로저 비비에의 내년 봄·여름에 선보일 신상품도 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로저 비비에'와 손잡고 '푸빌라와 친구들'의 신규 캐릭터인 '로저'(Roger)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푸빌라를 활용해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매장 곳곳을 장식해왔다. 중앙 회전목마에는 푸빌라와 로저가 앉아 있는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다. 올해 6월에는 친환경 브랜드와 협업해 조선호텔 침구를 재활용 한 반려동물 방석을 만들기도 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캐릭터 푸빌라가 연말을 맞이해 새로운 친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과 상품을 준비했다"며 "고객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