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오는 19일 중국 광저우 모터쇼를 통해 세 번째 전동화 모델 GV70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사진은 지난 17일 제네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두번째로 공개된 GV70 전동화 모델 티저 사진. /사진=제네시스 인스타그램
제네시스가 세 번째 전기차 ‘GV70’을 조만간 공개하며 전동화 브랜드 전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8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전 11시40분 중국 광저우 모터쇼에서 GV70 전동화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제네시스는 이틀 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GV70 전동화 모델의 티저 사진을 올렸다. 티저 사진은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이 담겼다.


제네시스는 오는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수소전기차와 배터리 전기차로 출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 8개 모델로 구성된 수소전기차, 배터리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40만대까지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네시스가 오는 19일 중국 광저우 모터쇼를 통해 세 번째 전동화 모델 GV70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사진은 지난 16일 제네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GV70 전동화 모델 티저 사진. /사진=제네시스 인스타그램
첫 번째 전기차인 내연기관의 파생 모델 G80 전동화 모델은 지난 7월 출시했고 지난 10월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첫 전용 전기차 GV60이 나왔다. 
광저우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인 GV70 전동화 모델은 제네시스의 세 번째 전기차로 공식 출시 예정 시기는 내년이다.

제네시스는 GV70이 국내외에서 모두 좋은 판매량을 보인 만큼 앞으로 전동화 모델도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