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마치고 열린 도어스테핑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0.2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과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가 18일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 정세 대응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NHK가 18일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북한의 일본인 납치, 핵, 미사일 등과 같은 현안에 대해 미·일, 한·미·일 3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

성 대표와 후나시코 국장은 이날 30분간 통화를 했다. 두 사람은 워싱턴에서 열린 3국 외무차관 협의 결과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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