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전통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학창 시절 동심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선보인다.
한국민속촌은 '우리 학교, 추억의 그때 그 놀이'를 오는 20일부터 2022년 3월20일까지 1990년대 어릴적 추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인 민속국민학교에서 진행한다.
우선 수업 시간 교실에서 선생님 몰래 하던 일탈을 미션으로 수행하는 '수업 시간에 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은 과자 먹기, 음악 듣기, 만화책 보기 등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운동장으로 드루와'는 민속촌 캐릭터와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하는 이벤트로 코믹한 상황극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 시간 외 학교 교실과 운동장에서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놀았던 놀이들(딱지치기, 공기놀이, 판치기, 사방치기 등)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학교 매점에서는 오징어 게임 성기훈을 뛰어넘는 달고나 뽑기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도전 달고나' 체험을 연다. 총 4단계 난도의 달고나가 있으며, 어려운 3·4단계 뽑기에 성공한 관람객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학교 매점과 분식집에서는 8090세대의 감성 먹거리를 선보인다. 분식집에서는 하굣길 친구들과 추억을 맛볼 수 있는 옛날 도시락과 새콤달콤 떡꼬치, 어묵 등 분식 메뉴를 판매한다.
또한 졸업 날 강당이 연출된 공간에서 각종 소품을 이용해 우리들의 졸업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촬영된 사진은 현장에서 출력해 준다.
축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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