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해커 프로젝트' 팝업 스토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구찌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해커 프로젝트' 팝업 스토어를 공개했다.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웨스트(WEST) 외부에 마련된 이번 팝업 스토어는 메탈 모자이크 타일로 만들어진 초현대적인 공간을 선보인다. 팝업 공간은 건축적으로 매력 요소이자 기능적으로 디스플레이 역할을 하는 중앙 기둥과 공간 전체 벽에 배치된 LED 라이트로 구성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구찌 아리아(Aria) 패션쇼에서 첫 선을 보였던 해커 프로젝트는 구찌를 실험실인 해킹 랩(Hacking Lab)로 바라본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뜻을 담아 패션업계 내에서 진정성과 모방 및 도용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보여준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다음달 12일까지 운영된다. 구찌는 앞으로 ▲홀스 레이싱 모티브(Horse Racing Motifs) ▲뉴 이어즈 이브(New Year’s Eve)등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해커 프로젝트' 팝업 스토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