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19일 출입기자단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중화항체가 어느 선으로 떨어지면 위험하다고 할 수 있는지'라는 질문에 "중화항체 수치는 이 사람이 특정 병원체에 예방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참고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대리지표의 하나"라고 답했다.
방대본은 지난 17일 고령층 추가접종 간격을 발표하면서 시간 경과에 따른 백신별 중화항체가 감소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항체 지속 기간은 화이자 단일 접종군에서 5개월, 아스트라제네카 단일 접종군에서 3개월까지 일정 수준 유지됐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 항체가가 점차 줄었다.
방대본에 따르면 델타 변이가 유행하면서 화이자 백신은 2차 접종 후 항체가가 338에서 5개월 뒤 168로 떨어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접종 2주 후 207에서 3개월 뒤 98로 하락했다.
이 분석을 통해선 60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 효과를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고령층 접종 효과가 젊은 층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고려하면 항체양전율이 낮고 지속 기간이 짧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특히 국내에선 60~74세 고령층,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항체 지속 기간이 짧은 아스트라제네카를 주로 접종했다는 점에서 이들의 접종 효과가 더 많이 줄었을 것으로 예측된다.
박 팀장은 "현재 어느 수준 이상이면 노출이 됐을 때도 예방이 되고, 어느 수준 밑이면 감염된다는 내용은 정립되어 있지 않다"며 "기존 다른 질병에서 알려진 것들을 바탕으로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화항체가로 평가하는 것은 비교는 가능하다"며 "60세 미만이 60세 이상보다 항체가가 높다, 낮다 비교할 수 있고 기저질환 유무에 따라 항체가가 올라간다, 떨어진다를 비교할 수 있다. 시간 경과에 따라서도 비교할 수 있고 백신 종류에 따라서도 올라갔다가 떨어졌는데 어느 백신이 더 빨랐다는 것은 이야기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다만 어느 수준 밑으로 내려가면 방어 능력이 '없다'고 정립돼 있는 기준은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 팀장은 "현재 어느 수준 이상이면 노출이 됐을 때도 예방이 되고, 어느 수준 밑이면 감염된다는 내용은 정립되어 있지 않다"며 "기존 다른 질병에서 알려진 것들을 바탕으로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화항체가로 평가하는 것은 비교는 가능하다"며 "60세 미만이 60세 이상보다 항체가가 높다, 낮다 비교할 수 있고 기저질환 유무에 따라 항체가가 올라간다, 떨어진다를 비교할 수 있다. 시간 경과에 따라서도 비교할 수 있고 백신 종류에 따라서도 올라갔다가 떨어졌는데 어느 백신이 더 빨랐다는 것은 이야기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다만 어느 수준 밑으로 내려가면 방어 능력이 '없다'고 정립돼 있는 기준은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