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조 부산시 원로회의 상임의장(오른쪽 3번째)과 조금세(왼쪽 1번째) 등 공동의장/사진=부산시 원로회의
1991년 창립된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 부산광역시 원로회의가 출범했다.

지난 18일 롯데호텔에서 권영해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이 주관한 부산시 원로회의 창립행사에서 김석조 전 부산시의회 의장을 상임의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산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각 분야의 지도자인 조금세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회장, 이근철 삼정건설회장, 김민식 전 부산디지털대 총장, 강숙자 전 국회의원을 공동의장으로 선출했다. 그리고 고문, 부의장, 원로위원, 자문위원, 정책위원과 나영수 사무처장을 임명하는 등 총 40여명으로 창립했다.

조금세 공동의장은 "최근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부정부패, 세대와 이념간의 갈등과 국가안보의 위기를 해소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선진국가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고, 미래세대에 비전을 주기 위해 앞장서서 초석의 역할을 할 것"이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여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책무를 가지고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