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혹평했다. 사진은 지난 4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회 방문한 홍준표 의원. /사진=국회사진취재단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유시민 작가를 가장 높게 평가한 반면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혹평했다. 

홍 의원은 23일 2030 세대를 겨냥해 출범한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 꿈’의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한다) 코너에서 '좌파 정치인 중 그나마 홍 의원이 인정하는 이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홍 의원은 "유 작가와 케미가 맞는다"고 전했다. 실제로 홍 의원과 유 작가는 과거 유튜브 방송을 함께 하기도 했다. 앞서 홍 의원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 등을 함께 해 본 결과 인간적으로 통하고 있음을 느꼈다"고 전하기도 했다.

반면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후보, 이재명 후보 중 가장 싫은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도 받았다. 이에 홍 의원은 "이재명"이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