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톰 웨스트 미국 아프가니스탄 특사가 다음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탈레반 지도자들과 2주간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라이스 대변인은 웨스트 특사가 "아프간에 관한 우리의 중대한 국익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그것은 테러 방지 대책, 미국 시민들과 우리가 특별한 의무를 지고 있는 아프간인들의 안전한 통행, 인도주의적 지원과 아프간의 경제적 상황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부통령이었을 때부터 중동 정책을 맡아 왔던 웨스트 특사는 지난달 사임한 잘메이 할릴자드 전 특사의 뒤를 이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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