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디먼 JP모건체이스 CEO(최고경영자)는 이날 자사가 중국 공산당보다 오래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디먼 CEO. /사진=로이터
제이미 디먼 JP모건체이스(JP모건) CEO(최고경영자)가 “JP모건은 중국 공산당보다 오래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디먼 CEO는 이날 “올해로 중국 공산당이 창당 100주년을 맞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JP모건은 중국 공산당이 창당된 해인 1921년부터 중국에서 사업을 해오고 있다.

디먼 CEO는 "중국에선 이렇게 말하기 어렵다"면서 “지금 그들(중국)이 듣고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미국 매체 블룸버그는 이날 디먼 CEO의 해당 발언이 중국 지도부를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다만 디먼 CEO의 이같은 발언은 앞으로 중국에 대한 투자를 계속 늘릴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JP모건이 중국 공산당보다 더 오래 지속할 것이기 때문에 공산당의 정책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해석도 가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