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전무 승진 2명과 상무 신규 선임 7명 등 2022년 조직개편 및 그룹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뉴스1
LG유플러스가 전무 승진 2명과 상무 신규 선임 7명 등 2022년 조직개편 및 그룹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이상진 상무를 신규 선임하는 등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미래 성장 동력인 신사업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와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져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외부에서 전문가로 영입한 이상진 상무는 CJ ENM, HYBE 등을 거쳐 지난해 LG유플러스에 합류했다. 다양한 콘텐츠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역량을 활용해 향후 LG유플러스가 플랫폼 사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무엇보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선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