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경영 성과와 ESG 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경영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2013년부터 한 해 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담아왔다. 올해 공개된 보고서에는 지난해 재무·비재무 활동과 올해 7월까지의 성과, 과거 3개년의 성과를 담았다. 올해는 ESG 경영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경영성과를 환경, 사회, 지배구조로 분류해 목차 구성에 반영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롯데건설의 ▲경쟁력 강화 ▲안전 및 기후변화 대응 ▲인재 경영 ▲고객 만족 ▲사회공헌 ▲동반성장 ▲윤리 및 준법경영 등 지속가능경영 각 분야의 노력과 실적이 담겨져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이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는 보고서 작성 표준을 제시하는 국제기구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의 기준에 따라 작성됐다. 신뢰성 확보를 위해 독립 검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제3자 검증도 받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창립 이래 이어온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한층 더 견고히 해 ESG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